청도상회 다녀오는길에 그냥 지나칠수 없어 이쁜가을을 맞은 성당을 갔었다
어제 11월 ㅣ7일 날씨가 따듯하고 청명했다
간김에 건너편 언덕 은행나무밑에 수북히 쌓인 잘숙성해서 껍질도 잘 벗겨지는 은행을 조금 주었다
그곳엔 사람의 발길이 없어서인지 다람쥐도 냄새가 싫어서 안먹는지?
많이 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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