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사위생일

백합사랑 2022. 4. 24. 19:44

원래 생일보다 미루어서 일요일인 오늘했다.

전날은 친가부모님과  지내고 오늘은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점심식사

장소는 선바위역 주변에 있는 K.ONE CAFE 라는 곳

널찍하고 쾌적해서인지 사람이 많음에도 북적이지 않고  애들이 놀수 있는 작은 정원이랄까  그런곳도 있어서 좋았다 

본관은 먼저 예약한 사람들에 밀려 우리는 별관인지? 에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생일 축하 하는날

 

맛있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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