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일보다 미루어서 일요일인 오늘했다.
전날은 친가부모님과 지내고 오늘은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점심식사
장소는 선바위역 주변에 있는 K.ONE CAFE 라는 곳
널찍하고 쾌적해서인지 사람이 많음에도 북적이지 않고 애들이 놀수 있는 작은 정원이랄까 그런곳도 있어서 좋았다
본관은 먼저 예약한 사람들에 밀려 우리는 별관인지? 에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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