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꽃뫼마을, 예전엔 저앞에 정자를 갈 수 있었는데 오랫만에 갔더니 길일 없어졌다
멀리 탑이 보여서 절인줄 알고 찾아갔는데 절이 아니고 개인납골당을 만들려고 하다가 아직 완공을 못한것 같다 이곳은 한씨네 묘역이다 탑에서 조금 내려가면 해변같은 강이 있다 금터선착장
옛날을 추억하며 다시 갔더니 많이 변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