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촌이 샤브샤브촌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인은 그대로라고
지배인도 바뀌었는데 친절했다
올해는 여기저기 축제도 많고 코스모스도 심은곳이 곳곳에 많다
1인당 13700원이고 차림은 예전과 동일
손님은 더 많아졌고 2층 커피코너는 없어졌고 이날은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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