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염치저수지

백합사랑 2023. 9. 20. 18:58

비가 내리지만 운동도 할겸 염치저수지 데크 길을 걸었다
데크길을 지나 알밤도 몇개 주었고 도토리도 몇알 주었다.
밤은 벌레가 들어 있는 것도 있는데
약간 설긴했지만  먹을만했다
추석때쯤엔 완전히 맛이 더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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