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비가 내리지만 운동도 할겸 염치저수지 데크 길을 걸었다데크길을 지나 알밤도 몇개 주었고 도토리도 몇알 주었다.밤은 벌레가 들어 있는 것도 있는데약간 설긴했지만 먹을만했다 추석때쯤엔 완전히 맛이 더 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