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눈내리는 온양 민속박물관

백합사랑 2024. 1. 9. 14:39


감실
명기, 백자 : 선사시대에는 죽은 이를 모시던 사람과 말, 곡식, 그릇을 무덤 속에 함께 묻는 순장 관습이 있었는데, 삼국시대 이후 작은 명기로 대체되었다.

박물관을 돌아보고 내단골 죽집엘 갔다

맛있게 죽을 먹고 한그릇 포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