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RIO MUSEUM
더 머물고싶었지만 배가고파서 나와 식당을 찾았다 까다로운 언니 입맛 찾아 여기저기 다니다 너무 배고파서 들어간집
나는 괜찮은데 고기에 기름 많다고 바꿔달라는 언니!
차돌박이라 그렇다는 설명만 주고 그냥 갔다
걷다보니 아라리오 뮤지엄이 보인다
옛 空間 건물, 지금은 아라리오뮤지엄으로 변경 입장료 15000원
작품들은 특이한 작품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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