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낙신전은 현존하는 고대 이집트의 신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건설된 종교 건물로 아문레 신을 숭배하기 위해 지어졌다
사원 앞에는 사원의 첫 번째 입구로 이어지는 스핑크스 거리가 3km이어져 있다
카르낙신전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종교 건물 단지 중 하나로서, 기원전 2000년 경부터 지어지기 시작했다.
그 후에도



람세스2세는 자기가 만든것 말고 본인이전 파라오가 만든것에도 자키 이름을 새겼는데 이때부터 자기 싸인을 아주깊게 팠다고 한다
이유인즉 자기 이후에도 자기 같은 파라오가 있을까봐









카르낙신전 에서 룩소르신전까지 스핑크스가 3km 이어지는데 우리는 시간 관계상 툭툭이를 타고 룩소르까지 갔다



룩소르신전에 도착

룩소르신전은 룩소르 시 중심에 위치한 대규모 고대 이집트 사원 단지로 카르낙신전의 부속신전이다
아몬호테프 3세(1350 BC)왕이 건설하였다.
룩소르신전은 나일 강 동안에 위치한, 현재는 룩소르라 불리는 고대도시 테베에 있는 고대 이집트의 신전 단지로, 아문 신에게 바치는 보다 작은 규모의 중왕국 시대 구조물이 있던 자리 위에 세워졌다.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집트 올드 카이로와 문명박물관 (0) | 2025.02.28 |
---|---|
이집트 고고학박물관 (0) | 2025.02.27 |
이집트- 피라미드(7일째) (0) | 2025.02.26 |
이집트 6 (2) | 2025.02.25 |
이집트 - 후르가다 휴양지 (2) | 202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