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동남아-싱가폴과 대만

백합사랑 2006. 5. 12. 07:24

싱가폴의 식당

 

싱가폴 식당에서 인도의 이쁜 아기와 함꼐

 

 

 

싱가폴 머라이언공원

 

 

 

 

 

싱가폴 식물원--앞에 있는 빨간 돌이 물위에 떠서 돌아가고 있는데 이것을 세우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는데 도무지 서질 않는다.

 

 

 싱가폴 식물원 나무들이 어찌나 큰지 부럽다 뿌리만도 내키보다 더 크다

 

내가 사랑하는 나무 어찌나 큰지 ........

 

싱가폴 공원의  나무

 

싱가폴식물원  곳곳에 나무들이 어찌나 크고 싱싱한지

 

새공원안에 나무로 만든 동물들 앞에서

 

싱가폴의 새공원

 

 

 

새쑈를 보는 사람들

 

 

 

 

 

 

 

새쑈를 보며~  새가 나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그렇게 배운 영어 아직도 잘 못하는데 저 새들은 영어 지시를 다 알아듣고 행동한다

 

 

 

 

새공원 안에는 갖가지 색깔의 앵무새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다

 

 

 

대만 바닷가에서 -고래처럼생긴 바위 앞에서  .

 

 

 

대만 기암괴석이 즐비한 야류해양공원해변에 있는 화석? 자연으로 만들어진  클레오파트라상 --만져보면 이뻐진다해서 ㅎㅎㅎ

지금은 여왕바위라고 하네요.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다양한 모양의 기암들이 늘어선 해변입니다. 거대한 계란모양의 바위, 어부들의 승강대로 사용되는 슬리퍼 모양의 바위, 여왕바위 등 자연의 위대함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사진을 찍기 위해 이  이 클레오파트라상 옆에 서기가 쉽지 않았다.딱딱한 화석으로 굳어 있는 땅이라서 ........

 

대만에 있는 용산사라는 절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청나라 시절에 세워졌으며, 한차례 소실되어 현재는 1957년 다시 지은 것이고  전형적인 대만의 사찰로 불교, 도교, 토속종교가 어우러져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계 4대 박물관으로  대만국립고궁 박물관 앞에서

세계 4대 박물관중 하나로 70만점에 달하는 소장품은 중국의 찬란했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소장품은 항상 전시 되고 있지만 옥, 도자기, 회화, 청동의 전시품은 3개월(예전엔 1년에 두 번만 바꾼다했는데--다 보려면 60년 걸린다했는데 이제 30년 걸릴것 같네요.ㅎㅎ)에 한번씩 교체 전시됩니다       -장계석 총통이 중국의 문화재를 다 가지고 왔다는 박물관 ,

 

 

 대만

 

 대만에 있는  --중국 운강석굴의 모조석굴?

 

 홍콩 공원에 모셔진  포대화상

 

 

 홍콩 공원에  모셔진 관세음 보살상과 함께

 

 

말레지아 식당에서 식사후 한국 노래들 부르는 가수 노래 참 잘 불르는 ......

 

말레이시아 원주민 어린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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