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품

서정주님의 글과 내가 모았던 그림과 사진들

백합사랑 2006. 5. 22. 19:00

 

 

 이글은 서정주 박사님께서 이글을 지을때 박사님 외할머님을 생각하시며 지으신

것인데 제가 그 할머니 닮았다고 제 결혼 기념으로 주신 귀한 선물인데

이사할때 이런 죄송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이 부처님은 제가 어릴때 일본에서 제일 큰 불상이라했는데 ...

  석굴암 부처님

석굴암 부처님

 

후후후 아름다운 스위스예요.

 이그림은 싯달타태자 출생 모습을 그린것이에요.

 오! 그리운 만화잭 ---어릴때 제가 제일 좋아한 만화가는 이범기 선생님

 

 이그림은 어떤 스님이 그려주신   선물

 이사람 누군지 아세요?

김지미씨예요. 넘 이쁘지요.   난 그녀가 늙는 것이 안타까와요.

 ㅇ이분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제가 어릴때 모아 두었던 제 추억들입니다. 전 어릴때 이쁜것을 무지 좋아했거든요.

김지미씨나  엘리자베스 테일러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봤죠.

이사진은 어릴때 모은것인데 어른들은 연예인 사진  가지고 있으면 다 뺏으셔서

몰래 몰래 숨겨놨던 것이예요.

여러분 중에도 이 아름다운 여인들을 좋아하신분 계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