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1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특별전, 중앙아시아등

백합사랑 2006. 6. 30. 07:11

 

일본 유물들

 

 

 

 

 

일본유물 

 

  왼쪽은  벼루이고 오른쪽은  문진  일본 유물

 

 

중국 유물

 

 

   길주요

 연적  ,  

 

 

중국 경덕진

 

 

 

 

 

중국의 거울들이다 시대별로 오른쪽부터

 

 중앙아시아 유물들

 

 

 곰모양 상다리--앞의 두개의 모양

 

왼쪽것은 연적

 

 

 

   왼쪽 화로, 오른쪽은 술단지라함

 

    술단지 ---뒤의 그림은 술단지 놓고 사람들  춤추며노는 모습

 

 

 

 서한 (기원전 206-기원후 8)

중국의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서남에서 춘추전국시대부터 만들어졌다. 전쟁 중에 사기를 돋으거나 혼례, 제사, 때에 사용하였으며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도 많이 제작 되었다.

 

 

 

 

사리함인듯함--금인데 사진이 붉은색으로 --조명빛과 나의 모자라는

사진기술 때문임. 실제는 아주 멋진 금 사리함

 

 

 금으로 된 그릇

 

 

 

죽은후에 얼굴을 덮은 것이라함

 

 창조신 복희와 여와

투르판 아스타나  7세기 , 모사본

중국 천지창조 신화의 남신인 복희와 여신인 여와를 소재로 한 그림이다.  두 신은 상반신은 사람 형상을 하고 있지만 , 하반신은 뱀과 같은 모습으로 서로 꼬여 있다. 각 신은 컴퍼스와 구부러진 자를 들고 있는데 , 이는 둥근 하늘과 네모난 땅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우주관과 관련된 상징물이다.

바탕천은 원래 파란색이었으나. 가장자리를 제외하고 대부분 초록색으로 바래있다.

 

 

 당삼채 --당나라때 처음개발한것임--

 

 삼채말  --당나라때 처음개발한 채색으로 만들어진 당삼채--

 

 

 

 

 

 반가사유상

 

 

 

 

 

 

 

 

 

 '기단을 장식했던 코끼리 ' 라고 설명

 

이것은 신석기 시대의 유물이라는데 깨끗함이 요즘것 같음

 

 

 

아래의 사진들은 트루판의 베제클릭석굴사원 벽화를 

 

현장법사 --손오공에 나오시는 삼장법사임 --트루판의 베제클릭석굴사원 벽화 ......

 

 

트루판 베제클릭석굴사원 천불전 벽화  

 일본사람들이  가져왔는데 해방이 되는 바람에 우리것이 됨

 

트루판 베제클릭석굴사원 천불전 벽화  

 

트루판 베제클릭석굴사원 천불전 벽화  

 

 

 

트루판 베제클릭석굴사원 천불전 벽의 커텐 그림 

-- 

 

 

 트루판 베제클릭석굴사원의  천불전 그림을 오려온것임 -- 

일본사람들이 가져왔는데 해방이

 되어 우리것이 됨 --

 

꽃을 들고 있는 불교수호신의 손(서원화의 일부) 트루판 베제클릭석굴 사원 제15굴, 10-12세기제15굴의 여러  서원화 중에서 석가모니가 왕이었을 때 여의불을 공양하여 수기를 받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이 있다. 여기 전시된 꽃을 든 손은 이

 서원화의 오른쪽 상단에 등장하는 불교수호신의 오른손에 해당한다.

 

 

 

 

 

 

 

여기부터는 인도 네시아 특별전 --2년간 빌려온것이람함

 

말의 장식 -안장임

 

사람 죽었을때 9개의 구멍을 막는 것이라함,   가운데 둥근것은 가슴 위에 놓는것임

 

 

 

 

인도네시아  등잔들

인도네시아  등잔

 인도네시아  등잔들

인도네시아  등잔

 인도네시아  물병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불상

 인도네시아  흰두교 신 

 인도네시아  흰두교 신 

 두르가

중부자바 마글랑 보로부두르 9세기

두르가는 시바신의 부인으로 산스크리트어로 '접근 할 수 없는 ' 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두르가는 8개의 팔을 가지고 있으며, 오른쪽 손 위로부터  차크라 , 단검 삼지창,  황소의 꼬리를 각각 쥐고 있다.

왼쪽의 손들은 가장 윗부분에 부러진 부분을 제외하고 코끼리 상아 모양을 한 갈고리 , 방패 , 마귀의 머리카락을 각각 잡고 있다.    인도의 서사시에 의하면 , 여러 선신들이 마히사라는 魔神과 그가 이끄는 졸개인 아스라들과 전투를 벌이는데 , 이 전투에서 패한 신들은 시바신과 비슈누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시바신과 비슈누신 그리고 다른 선신들은 힘을 합쳐 여신 두르가를 탄생 시킨다.

두르가는 또 다시 마신 마히사와 전투를 벌여 마침내 승리를 거둔다. 두르가가 딛고 있는 소가 변신을 거듭한 끝에 마지막으로 황소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마신 魔神마히사의 모습이다.

 

 인도 네시아

 인도 네시아

 인도 네시아

 인도 네시아

 인도 네시아

 인도 네시아

 

 인도 네시아 불상

  인도 네시아 불상

  인도 네시아 불상

  인도 네시아 청동 북

 

 

 

 

t신분을 상징하는 금 팔지

신분 표시 용 목걸이 인도 네시아 불상

  인도 네시아

금으로된 목걸이  인도 네시아

금허리띠 인도 네시아

  인도 네시아

 

 

 난디는 흰두교의 착한 신

 여기까지  인도네시아 유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