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고려시대의 생활관2

백합사랑 2006. 7. 15. 23:41

너무 글씨가 작아서 않보이심을 돕고져---승려의 옷차림은 고려시대 국사스님의 옷차림입니다.

스님의 제일 가까이의 것이 금강령 ---중생의 잠자는 불서을 깨워 일으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그옆의 것이 금강저로서 ---여러신과 力士들이 적을 무찌르는데 사용하는 무기

제일 오른쪽것은 향로 ---부처님전에 향을 오릴때 필수 ---보물 334호

쇠솥으로서 지름 3m 높이 1m  emffp 9.4m. ---충남 논산 개태사에 있으며--963년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에게 항복을 받고 후삼국을 통일한후  감사하는 뜻으로 지은절로  한꺼번에 1000명

의 승려가 식사를 할수있도록 큰 솥이다

그시절 이절의 번성함을 볼수있다

 

통도사 장생표---통도사가 소유하고 있거나 세금을 거두어 들이던 토지와 일반인의

토지를 구별하기 위해서 그 경계지역에 세운 표지돌

관견 변상도 ---고려인의 심금을 울린 죄업과 구원 이야기--탑 밑에 그림의 확대된 일부이다

 

금동 대탑으로  10--11세기  높이 155cm

---rnrqh 213호---

발굴지느 충남 개태사인데

내 개인적인 생각에 지금 리움 미술관에 소장된 것으로 알고 있슴

펴견한 전령이 왕을 위해 八戒를 받고 있다.

 

석가가 파견한 도 다른 전령이 왕 앞에 나타난다.

 

왕비가 몰래 왕엥게 음식을 들여 간다는 이야기를 문지기에게서

들은 아사세가 왕비를 칼로 해하려하자, 두 대신이 말리고 있다.

 

4 왕비의 기도를 들은 석가가 제석천 사천왕등과 함께 나타나자, 왕비가 감격하여 울고있다.

이 그림은 충렬왕과 충선왕의 왕권 쟁탈전을 겪은 고려인에게 생생한 충격을 주었다고한다 

 1312년  충선왕 4년 --비단 채색

133.3x51.4cm 일본 중요 문화재

 

 

 

이 불화는 미륵하생 변상도라함----그림을 자세히 보면 화려한 궁전 아름다운 가마와 수레, 소를

몰아 논을 가는 모습 가을에 수확하는 모습등이 그려져 있다.

--높이 176x 91.0cm     비단 채색 ----

 

오른쪽의 여신상은 지리산 천왕봉 마루턱에 있는 여신상이다. 고려 태조의 어머니라고 하여

고려때 부터 민간 토속 신앙으로 모셔졌음  

---경남 민속 자료 14호 ---

 

왼쪽 그림은 칠성도

 

 

 

 

 

 

 

 

 

 

제가 사진 위주로 올리기 위해서 글은 아주 중요한것만 확대하고 나머지는 제가 조금 설명을

다시 기록 했슴 부족함 많지만 이해 해주십시요.

'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인의 삷 2  (0) 2006.07.21
고려인의 삶  (0) 2006.07.20
고려시대의 생활관  (0) 2006.07.15
국립박물관 3 (도자기류 )  (0) 2006.07.07
국립박물관 2 -경천사 탑  (0)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