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1967 타피스트리 293x206cm/파리시립미술관
제일위의 그림은 : 솔레르씨 가족 1903년/유화/150x200cm/ 벨기에 리에쥬 근. 현대미술관
아래 왼쪽 그림: 앉아있는 여인 1962/유화/146x114cm/루이즈 레이리스 갤러리
아래 오른쪽 : 비둘기 / 1912/유화/46x27cm/개인 소장 /런던
왼쪽: 우는 여인 55.5x45.5cm 스위스 바젤,바이엘러 재단 미술관
오른쪽: 노란 벨트 (마리 테레즈 발테르) 1932/유화 /130x97cm /개인 소장 /런던
PABLO PICASSO : 천재 화가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태어나 1973년 사망하기까지 20세기의 미술시조를 창조하고 이끌고 또 지배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예술가였다.
80년 동안의 작가로서의 삶을 살면서 무려 5만여 점에 이르는 엄청난 작품을 남긴 그는 20세기 미술의 독보적 인 존재로 전 세계인에게 그릐 이름을 각인시킨 세기의 예술 가이다. 그러므로 20세기는 피카소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한 세기를 가로지르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20세기는 가히 피카소의 세기라고 지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카소는 청색과 장미시대를 거쳐 1907년 몽마르뜨의 화실 바또라브와르에서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 )을 통해 입체주의라는 미술 사 최대의 혁명을 탄생시켰다. 스스로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알고 있는것을 그린다'라고 말했듯이 그는 주관적인 시점에서 그림을 그렸고 사물의 외형보다는 진실에 초점을 맞춘 화가였다. 제 1차 대전이후 그는 극도로 다양한 스타일의 실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개발에 일생을 바쳤다. 그의 다향한 실험성으로 인해 그의 그의 작품을 시기별로 분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의 탐구력은 피카소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화가로 만들었다.
화가와 모델 1963년 /유화/81X100Cm /헬리 레머드 갤러리. 런던
왼쪽 그림 : 앉아 있는 여인의 흉상(자클린느)1962/유화/73x54cm/ 헬리 레머드 갤러리 /런던
오른쪽그림 : 곱슬머리의 프랑수와즈.1946/석판화/65x50cm/부키느리 드 랭스티튜,/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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