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독립기념관 문화체험 외국인 3

백합사랑 2006. 9. 20. 02:15

진행과정 의논이신지?

 

 

박박사님의 강연을 열심히 듣고 계신 이사장님!

 

열심히 강의중이신 박사님!

한국의 풍습과 역사에 관한 설명을 해주시고 계심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지켜야할 일들을 설명을 하시고 계심 --남편은 하늘! 이라고 구호를 외치게 하시며 한바탕 웃음을 주셨음 .........

 

외국인 며느리들에게 물은 질문 3가지.........

 

 

 

어느 회사 기자님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이 사이 이곳 저곳 다니시며 기자답게 질문하는 모습.......

 

박 박사님 연설 준비중이심

 

한국말을 잘 못알아 들었어요.

이사장님께서 영어로 설명을  해주시고 계신 모습

 

독립기념관에 직원 분이 태극기 만듦에 도와 주고 있음

 

좀더 이쁘게 태극기를 만들기 위해서 .......

 

 

정성을 다하여 이쁜 태극기를 만들고 있음

 

목천여고 음악 선생님이 오셔서 애국가를 가르쳐 주었음 --이여자분이 음악선생님

왼편 남자분 MNTV 장 종성기자님 (이름 잊어벌릴까봐 적어 놓음)

 

독립기념관 계신 분께서 태극기에 관한 설명을 하는중

 

 

 

태극기 잘 찍었지요?

가운데 여자분은 자원봉사자  선생님. 오른쪽은 캄보디아인

 

태극기 이쁘지요?   왼쪽은 이사장님   가운데 봉사자 선생님. 오른쪽 외국인 어느나라인지?

 

 

저 잘 찍었나요?

 

 

 

 

선생님들도 잘하셨습니다.

 

왼쪽 캄보디아여인  , 박상호 박사님(제가 혹시 성함 틀렸으면 용서하세요.) , 이사장님 , 자원봉사자 강신환선생님

 

 

시어머님들께서도 태극기 찍으셨어요.

 

저 잘했나요?

 

 

두분은 부부임 -남자분 수줍음을 많이 타시어 얼굴 가리시어 --

 

 부탁하여 --"얼굴 보여주세요.신랑님!"   다시 얼굴 보이게 찍었지요.

이뿐,  부부 --이쁘게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행복하세요.

 

 

우리도 잘 만들었지요?

 

 

 

 

 

 

 

 

 

 

 

 

 

독립기념관 관장님과 한국 이주노동자 ??? 이사장님과 조약식 사인을 하시는 중임

 

 

 

 

오늘 며느리 대표로 수료증 받고 있음

 

 

 

 

독립기념관에서 준 기념품 컵 

 

독립기념관에서 준 시집

 

독립기념관에서 준 뺏지

 

 

 

어느날 인지는 모르지만 방송이 곧 될것이다.

한국 최초로 외국인 며느리들에게 우리나라 역사 체험 이라는 프로그램을 독립기념관과 한국 이주  노동자 복지관 두 기관이 함께   협약했다 . 2006년 9월 19일 독립기념관에서 조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외국인 며느리들에게 이런   문화 체험 교실이  자주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고 난 따라만 갔는데도 vip대접 받고 (좋은 점---기념관 안 아무곳에서나 사진 찍어도 아무말 않해서 좋았음 ㅎㅎㅎㅎㅎㅎㅎ)  또 기념품도 받았죠.

기념품은 독립기념관이 새겨진 컵이랑 또 시집 으~응  또 뺏지?하여간 많이 받았지요.

후후후후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만만세!

 

한국에 온  외국인 며느리분들 모두가 행복하세요.!!!

 

 

***** 이곳에 사진 올린것이 기분 언짢으신 분은 제 교감 계시판에 삭제를 요청해 주십시요.

 

그다음날 한국일보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