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강원도

백합사랑 2006. 10. 20. 23:21

 동강을 내려다보는 삼대

 영월 시내에 왜 이런 문구가 붙었는지?........

 

 

 

 

 영월역

 영월역舍가  아름다와서 찍어 보았음

 기차창에서 내다본 강원도의 가뭄

 이곳 배추는 잘된집이다.

 냇가에 물이 마라서   얼마 남지 않았다

 

 사북 시내

차창에서 내다본 사북시내 원주민들의 집

 

 

 이곳이 강원랜드를 들어가는 입구인것 같음 --차창에서 찍었음--이렇게 아름다운 집을 왜 세웠을까?

그곳에 가면 꿈이라도 이루어 질것 같은 그런 아름다운 집을 ---이곳을 들어가면 모든 것을 잃고 나오던데 ........

 우린 점심을 먹기 위해 고한역에 내렸음--여행사 측에서 기차 타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영월에서 고한까지 기차로 갈아 타게 했다.--관광버스는 혼자 우리 뒤를 따라 왔는지....... 

 철길은 언제나 고향이 생각나게 한다 .

내고향이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아닌데......

 

 사진이 흔들리긴 했지만, 된장찌게가 일품이고 고추에 된장 버물린것도 맛났다

.

 고환역 주변

 시골 마을의 풍경

 

차안에서 찍어서 사진이 흐림-- 물이 마른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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