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분도 혼자보기 아까우셔서 보내주심 같은데 저역시 혼자 보기 아깝고 함께 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내장산을 아름답게 찍어주신 송운 사랑방님과 제게 사진 보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받아온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시변화를위한황금률 (0) | 2006.11.09 |
---|---|
[스크랩] 성공한인생 을사는비결 (0) | 2006.11.09 |
달빛이 밝은 날 (0) | 2006.11.07 |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0) | 2006.11.04 |
청계천의 22개의 다리 (0) | 2006.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