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롯데월드에 민속 박물관

백합사랑 2006. 11. 11. 20:49

                             고구려시대

 

 

 고구려인의 복장

 고구려 안악 제3호고분 재현한것

 

안악 제3호 고분은 황해도 안악군 을순면 을순리에 있는 4세기 중엽의 고구려벽화고분이다.

각 실의 벽화를 보면 현실에는 주인공의 거처를 호위하는 위병을 그렸고 전실에는 주인에게 복무하는 무인을 위시하여 의장대. 고취악대. 태권도 그림 등이 그려졌으며

 서측실에는 주인공 부부상과 그 측근자의 생활상이 그려졌다. 동측실에는 방앗간. 우물. 부엌. 푸주간. 창고 . 외양간. 마구간등 주인의 부엌 살림살이 와 수레. 소. 말 등이 그려져 있다 .   그리고 현실동벽에는  무악도가 그려져 있고 천장에는 명복을 비는 연꽃무늬와 해 . 달이 그려져 있으며  평행고임돌에는 당초무늬를 그려서 장식하였다.

벽사(壁邪의 뜻을 나타내는 귀면은 8각 돌기둥에 그려 놓았다.

"ㄱ"자로 생긴 회랑의 벽면에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행진하는 복잡하고 다채로운 대행렬도를 그렸다.

지금까지 벌견된 우리나라 무덤벽화중에서 내용이 풍부하고 대규모적인 것이며 특히 무덤의 축조연대를 헤아리게  하는 주서(朱書)로 된 기년명(紀年銘)이 있어 귀중한 사료가 된다

이 고분모형은 연실을 제외하고 전실 동측실. 서측실. 현실 . 회랑 등은 실물과 거의 같이 만들었으나 벽화는 서측실 남벽에 있는 부인상을 북벽으로 옮겨 그렸다.

 

 고구려벽화고분

 

 

                                   신라시대

 

 

 

 

 문무대왕릉

 

 석굴암 -재현한것

 

 

 

 

 

 

 

 

 

 

 

 

 신라 왕의 복장

 

통일 신라의  귀족 여자 복식

 

 귀족 남자의 복식

 

선덕여왕

삼국유사에 기술되어 있는 선덕왕(634~648)의 예지에 관한 일화를 연출하고 있다.

내용은 당나라 태종이 모란꽃 그림과 함께 모란씨를 신라 선덕왕에게 보내니. 여왕이  나비가 없는 모란꽃 그림을 보고 향기 없음을 예언했는바,

실제 그 꽃에 향기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 연출을 통해 선덕왕의 지혜로움과 당시 궁전의 모습, 복식(복장)의 일면을 살펴 볼 수 있다.

 

 

 선덕여왕

 안압지의 모습 재현

 

아미타불상

이 무량수전은 아미타부처님을 모신 건물이다.

살아있을 때는 무한한 행복을 보장해 주고 죽은 뒤에는 서쪽 극락정토에 태어나게 해주는 아미타부처님이 언제나 설법하시고 계시는 집이라는 뜻이다.

이 건물안에 모셔진 아미타삼존불은 주불인 가운데 아미타불, 좌우로 관음보살과 세지보살이다. 

 고려후기의 단정하고 온아한 불상과 화려한 장신구로 치레한 불화를 본따서 만들었다.

이 삼존불상 뒤쪽 벽면에 나무로 만든 아미타후불 나무 탱화가 걸려 있는데 이것은 고려시대 변상도를 근거로 제작된 것이다

 

 

 

 목화--문익점

 

 

                         백제시대

 

 

 

 

 

 

 

 백제 무녕왕릉--재현한것

 

 

 백제의 복장                              왕비의 복장                 왕의 복장

 

 

 

 

 백제 시대의 절의 모습

 

 백제의 평민

 

 

 

 

 

 

 

                              고려 시대

 고려대장경 찍는 모습

 목판본을 만드는 모습

 

 

 

 

고려시대의 도자기 굽는 과정 모형 

 

 

 

 

 

 

 

 

 

 

 

 고려왕비와 왕의 복장

 

 

 

 

 

 

 

            조선시대의  근정전의 모습

 

 

 

 

이곳에 가면 역사 공부를 한다 .재미있게 .....

삼국시대가 다 존재한다 .  아니 조선 시대 까지.......

잠간 동안 그시대로 돌아간다.

 


 과거 여행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으니 현대로 돌아와서 동화 속으로 들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