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과 하바드대학교정 그리고 찰스강의 오리타기

 

 

 하바드대학교정 --이학교의 건물들은 다 이런색과 모양으로 너무도 아름다왔다.

 

 

 

 

 

 하바드 대학캠퍼스 안에 있는 분수이다 --참 특이하게 보였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비슷한 분수를 본것 같다.

 

 누가 더 야한가?

 

 하바드대학의 학생 답게 .....  젤라니윰 --어린왕자에 나오는 꽃

  

 이 비석은 한국인과 관계 되는 것이라 .......

 

 

 미국 너무 더워요.

여름이니까요. 8월달이지요.

 

 

 

하바드 박사의 동상 --내가 만진 발은 다른 사람들도 하도 만져서 반짝반짝한다.

 

 

미남조카와도 한 장

 

 하바드대학교 교문 앞에 공터에서 젊은이들이 즐기고 있다

 

 

 놀이가 독특하고 즐거워서 우리도 한참을 서서 구경을 하였다

 

  대학교 앞 마당에서 학생인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구경거리가 볼만 하였다

 

 

 

 이곳은 하바드 대학 마크가 있는 물건만을 파는 가게 --하바드대학  입구에 있다..

 

 

 

 

 

 

 

 

 보스톤 명품거리에 명품가방

 

조카  덕에 오픈카도 타보고~

 

 

 

 보스톤 레스토랑

 

   보스톤 , 아니 미국이나 유럽엔 간판이 보기 싫도록 많지는 않다.

이정도로 간판에 의무를 다한것이다.

 

 

 

 

 

 

 

 

 

이 빨간 접시가 사고싶었었다

나도 가끔은 그런 물건 탐이 날때도 있다.

그러나 너무 비싸고 그 비싼것 가지고 오다 깨어지기라도하면 ?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곳에 두고 왔는데 가끔   저 이쁜그릇이 눈에 아른거린다.

 

 

 이곳은 보스톤에 있는 그릇 가게인데 화랑에 들어온것 같았다,

어찌나 아름다운 그릇들이 이쁘게 전시? 되어 있는지.........

 

 

한번 가본곳을 또 가볼수 있는 만큼 여유롭지 않기에 사진으로 추억여행을 하고 있어서 혹여 오신 분들 언짢으시더라도 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나르시즘적이라는 말을 들었었거든요.

제가 한것에 대해 다시한번 바라보고 좋아하지요.

 

 

 보스톤의 거리,  하늘이 맑다 건물들도 깨끗하고 잘 정돈된 듯한 느낌

 

보스톤의 중심부 관청이 있는곳이다

 

 이곳은 보스톤 푸르덴샬빌딩 23층에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레스토랑

우리는 조카덕에 ...... 

보스톤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저녁 식사를 했다 

 그런데 이곳은 회원제이고 정장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

우린 水陸 겸용 오리를 타 보고 오는 중이라 캐주얼한 옷으로 가다가 갑자기 조카가  차를 돌린다 그곳은 정장 아니면 입장이 불가라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가겠다고 우린 예약시간이 급박해서 서둘러 집에 들러 옷 갈아 입고  ㅎㅎ 

 레스토랑 내부 좀 어둡다

 

 

 보스톤 시내의 있는 찰스강

 

 

 오른쪽에 초록색 물위에 떠다니는 것이 덕이다 --오리라는 별명을 가진 水陸 겸용이다.

보스톤에만 있는 명물 덕이다.--이 강이름이 찰스강?    --강이름 책임 못짐ㅎㅎㅎㅎㅎ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강에서  사람들은 윈드서핑을 한다.

 

 

  미국을 다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본 미국 중에 보스톤은 가장 아름다운 도시였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만들어 놓은 모형 같이 깨끗했다.

 

 

앞에  보이는 BOSTON*DUCK은 육지의 길과 찰스강위를 다니는 유명한 관광 상품이다

우리는 보스톤에 있는 조카가 그것은 꼭 타봐야 한다고 하여서 이른 아침부터 나가 줄을 서서  이 덕이라는 자동차를 타 보았다.

오후 늦게 가면 그날 타보지도 못한다고 한다.  다음날것을 예약해야 한다고 한다

 

 물위로 가고 있는 덕이다.     찰스강의 돗단배?

 

 

이 배는 어찌나 바삐 다니는지  내리면 곧 가버려서 내리자마자 얼른 사진 한 장

하긴 시내 찻길로 다니니까

 

 

 

 

 

•  청류재 청류재 http://blog.daum.net/poet75 Y 2006.12.01 17:03
• 보스톤은 부자들만이 사는 곳이라는데 참으로 아름답고 문화의 도시로 잘 된 곳이라 사진으로 봅게 됩니다. 혹 그 곳에도 파리가 삽니까 ㅎㅎㅎ 하는 의아심이...
  나무사랑님 하늘에서 눈발이 이른 아침에도 내렸지만 또 내릴뜻 싶은 날시 오늘은 뉴욕 보스톤 도시 소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