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자란 나 블로그라는 세계를 와보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어쩜 그렇게 글들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 난 언제 ....그냥 조용히만 살고 있으면 제일 잘 사는것인줄 알았더니 난 그동안 바보로 산것이네 왜이렇게 갑자기 할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고 마음은 뛰는데 행동이 따라주질 않네 나처럼 멍청한사.. 나무사랑 2006.03.29
아직은 컴 초보라 아직 블로그라는 단어조차 잘 이해 못하는 사람이지만 불여사 카폐에서 좋은 게시물을 가져오려니 자꾸 내 불로그 ...그런 단어들이 떠서 얼결에 클릭했더니 여기까지 왔다 자꾸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남들처럼 할수 있겠지 . 컴퓨터 좀 잘해지면 내가 하고싶은 말 많이써야지....... 나무사랑 200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