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난 왜 이렇게 모르는 말이 많은지 궁금해서

백합사랑 2007. 2. 14. 13:07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들어도 그게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어서 알아보았어요.

보장자산이란 ?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경우 가족의 경제적위험을 해결해 주는 자산을 뜻한다고 ,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사망보험금이라네요.

왜 그렇게 어렵게 얘기하는지 ?


 

또 한가지 궁금했던 단어는

'까칠하다 ' 라는 단어였는데

까칠하다란 ?

성격이 모나고 예민해 보인다는 말이라네요.

후후후후후

요즘은 듣도 못하던 단어들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새롭게 태어나서

뻔히 아는 단어임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말들이 많네요.

나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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