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평화의문 안에 있는 '서울평화선언' 문

 평화의 문에서 바라본 올릴픽공원 주변 건물들

 올림픽공원안의 피크닉파크 언덕위에 고목과 허수아비!

 참 한가롭게 보이는 공원안의 풍경

 고목나무가 있는 언덕위로는 많은 사람이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벼와 금잔듸에 싸여 우뚝 서있는 저 향나무는 많은 사진가들의 모델을 하고 서 있다.

 백제시대  몽촌토성 안의 12개의 움집터 중의 한곳의 움집터

 올림픽공원 내의 잔듸

나무담장으로 둘러쌓여있는 곳이 몽촌토성 : 몽촌토성은  백제초기의 토성인데 백제가 고대국가로서 그 기틀을 마련한 한성백제시대 B.C.18~A.D. 475의 중요 유적의 하나로 추정되어 오던 곳이다.

 공원 안의 곳곳에는 많은 조각들이 있다. '대화' 라는 명제의 알제리의  아마라 작가의 작품

 

 조각공원이 공사중이다.    사람의 얼굴 같은 모습의 조각은 두사람 제작인지? 두사람의 작가 이름이 있네요.  '즐거운 여행'과 '열림' 이라는 두개의 명제가 나란히 있네요.

 2006 서울시 선정 '우수경관 조망명소'  몽촌토성, 수변경관!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다  방가간 옆엔 익어가는 감나무가 정취를 더한다.

 

 평화의 문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