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3일에 제 2회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있던날 !
제2회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장 입구
대회장 다과회 준비하는 모습
대회 개회식을 앞두고 오신 소님들 소개하시는
복지쎈터 이사장님,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정대철 민주당 고문이십니다!"
심사 준비 바쁘신 박호성 심사위원장님 !
대회에 쓰여질 후원품들
오신 손님들을 위해 조촐하게 다과를 마련했습니다
정대철고문님께서 빵을 맛나게 드십니다.
대회 때 마다 와서 자리를 빛내주는 가수 지연과 함께 한국노래 부르기 ~
말하기 대회에 앞서 대회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한 가수 지연씨의 공연을 보며~ 흥겨워 하는 모습
참가자 중의 한사람, ' 한 자라도 더 외워야지 ~'
나도 열심히 외워보자 ~
조금호 이사장님의 대회 취지와 인사말씀을 하시는 장면
정대철 민주당 고문님의 격려사 하시는 장면
조홍규 전 한국관광공사 이사장님의 격려사 하시는 장면
박응격 한양대학교 대학원장님이 격려사를 해 주셨고
박병배 재단법인 웅진 사무국장이 축사를 하였습니다
에고 ~ 무슨말인지?
이뻐이뻐~
왼족에 이사장님과 그 옆으로 심사위원님들
참가 번호 1번 방글라데시의 수웰
참가 번호 2번 베트남의 쿠인씨
참가 번호 3번 캄보디아의 위체카
친구야 잘해 ~
참가 번호 4번 이름이?
참가 번호 5번 베트남의 원만덕
참가 번호 6번 중국인 우연평씨
참가 번호 7번 중국의 서총우
참가 번호 8번 일본의 유끼에
참가 번호 9번 중국의 장리리 씨
참가 번호 10번 이름이?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일본인 )
대회가 끝나고 심사하는 동안 필리핀 부부합창단 ‘필부회’의 축하공연~
심사하는 동안 웃음 치료사라 말씀하는 사회자 최병규님을 따라 (실컷 웃어보기) 레크레이션 해보기 ~
심사위원님들 심사하시는 동안 사회자님 따라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해보기 ~
'재미 있다 ! '
심사 기준을 맒씀하시며 ' 말을 잘해야 행복하다 !' 고 하시는 심사위원님 ~
인기상은 베트남의 쿠인씨~~~
우리 엄마다 ! (인기상을 받은 베트남 쿠인씨의 친정 엄마와 딸 )
장려상은 방글라데시의 수웰, 베트남의 원만덕, 캄보디아의 위체카
장려상은 방글라데시의 수웰, 베트남의 원만덕, 캄보디아의 위체카
우수상은 중국의 서총우, 일본의 유끼에
최우수상을 받는 중국의 장리리( 임신 중) 씨
'배속에 아기가 도와 줘서 1등을 했나봐요! ㅎㅎ'
행운권을 뽑고 계신 재단 이사장님!
행운권 당첨자 선물 드립니다!
에고~ 후원을 맡은 재단법인 웅진의 박병배사무국장님도 번호가 뽑혔네요.
사양하시겠답니다.
이사장님과 심사위원님들, 그리고 대회 참가자들
재단 조금호 이사장님과 박호성이사님, 박경희 이사님 그밖에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 여러분들 ~ 수고하셨습니다!
제 1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 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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