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제 2회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백합사랑 2008. 12. 10. 15:31

 2008년 11월 23일에 제 2회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있던날 !

 

제2회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장 입구 

 

 

 

 

 대회장  다과회 준비하는 모습

 

대회 개회식을 앞두고 오신 소님들  소개하시는  

복지쎈터 이사장님,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정대철 민주당 고문이십니다!"

 

 

 심사 준비 바쁘신 박호성 심사위원장님 !

 

 

 대회에 쓰여질 후원품들

 

 오신 손님들을 위해 조촐하게 다과를 마련했습니다

정대철고문님께서 빵을 맛나게 드십니다.

 

 

대회 때 마다 와서 자리를 빛내주는 가수 지연과 함께  한국노래 부르기 ~

 

 

 말하기 대회에 앞서 대회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한 가수 지연씨의   공연을 보며~  흥겨워 하는 모습

 

 

 참가자 중의 한사람,  ' 한 자라도 더 외워야지 ~'

 

 나도 열심히 외워보자 ~

 

 조금호 이사장님의 대회 취지와 인사말씀을 하시는 장면

 

 

 

정대철 민주당 고문님의  격려사 하시는 장면 

 

 조홍규 전 한국관광공사 이사장님의  격려사 하시는 장면

 

 박응격 한양대학교 대학원장님이 격려사를 해 주셨고

 

박병배 재단법인 웅진 사무국장이 축사를 하였습니다 

 

 

에고 ~ 무슨말인지?  

 

 이뻐이뻐~

 

 

 

왼족에  이사장님과 그 옆으로 심사위원님들

 

 

참가 번호 1번  방글라데시의 수웰

 

참가 번호 2번 베트남의 쿠인씨

 

참가 번호 3번   캄보디아의 위체카

 

친구야 잘해 ~ 

 

참가 번호 4번 이름이?

 

참가 번호 5번  베트남의 원만덕

 

참가 번호 6번  중국인  우연평씨

 

 참가 번호 7번  중국의 서총우

 

참가 번호 8번   일본의 유끼에

 

 

 참가 번호 9번  중국의 장리리 씨

 

 

참가 번호 10번 이름이?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일본인 )

  

대회가 끝나고 심사하는 동안 필리핀 부부합창단 ‘필부회’의 축하공연~

 

 

 심사하는 동안 웃음 치료사라 말씀하는 사회자 최병규님을  따라  (실컷 웃어보기) 레크레이션 해보기 ~

 

 심사위원님들 심사하시는 동안  사회자님 따라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해보기 ~

'재미 있다 ! '

 

 

심사 기준을 맒씀하시며   ' 말을 잘해야 행복하다 !' 고 하시는  심사위원님 ~

 

 

인기상은 베트남의 쿠인씨~~~

 

 우리 엄마다 !  (인기상을 받은 베트남 쿠인씨의 친정 엄마와 딸 )

 

 장려상은  방글라데시의 수웰, 베트남의 원만덕, 캄보디아의 위체카

 

장려상은  방글라데시의 수웰, 베트남의 원만덕, 캄보디아의 위체카

 

우수상은 중국의 서총우, 일본의 유끼에

 

 

최우수상을 받는   중국의 장리리( 임신 중) 씨

'배속에 아기가 도와 줘서 1등을 했나봐요! ㅎㅎ'

 

 

행운권을 뽑고 계신 재단 이사장님!

 

 행운권 당첨자 선물 드립니다!
에고~   후원을 맡은 재단법인 웅진의 박병배사무국장님도 번호가 뽑혔네요.
사양하시겠답니다.

 

 

 

 

 이사장님과 심사위원님들, 그리고 대회 참가자들

 

 재단 조금호 이사장님과 박호성이사님, 박경희 이사님 그밖에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 여러분들 ~ 수고하셨습니다!

 

제 1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 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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