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raise me up / Il Divo
살다보면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을 알고 지낸다는 것..
가슴에 한아름 행복이 밀려오는 축복입니다..
보살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누이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녀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모든 표현에 틀림없이 맞는 한사람..
제게 귀한 인연을 소개합니다..
나무사랑님 블로그 http://blog.daum.net/hyeanj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메모 : 한나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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