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출처: 이메일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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