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이쁜 조카딸이 데리고 간 아산 지중해마을 최근에야 알게 된 이곳 ~~
나같은 사람은 어딜 가면 일단 가서 보이는 곳 중에 골라 들어가는데 똑똑한 젊은이들은 갈곳을 미리 정하고 가네요
이모라고 찾아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드라이브 시켜주고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니 너무 고맙고 이쁜 조카딸
고마워~~
열아들 부럽지 않은 동생네 이쁜딸 !
오늘 메뉴는 햇잎세트로~
입에 살살 녹는 소고기 돼지고기와 양고기 3가지가 함께 나오는데 셋이 충분히 배부릅니다 튀김도 바삭바삭 맛있고~
점심을 먹었으니 동네 한 바퀴 돌고
지중해 마을을 만들면서 위의 3가지 건축방식으로 지었답니다
메론 빙수가 유명하다는 집에 디저트도 사주네요.
셋이 사진도 찍어보고 ~
오늘 날씨도 도와주어 다행이고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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