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참 좋은 계절, 그 좋은 계절을 그냥 지날 수 없어 곳곳이 축제다보니 갈곳도 볼것도 많아 모두가 바빠집니다
인절미를 전통식으로 만들고 있는 곳
한쪽에선 무대위에 노래가 신나게 울려퍼지고
국화 향기에 나비들이 모여 잔치를 벌리고
시화전
맘에 와 닿는 시 몇 편 올렸습니다
억새밭 끝에는 마치 정글속에 온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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