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벗꽃이 다 지고 초록잎들이 나무가지를 다 덮어 가고 있지만 우리가 갔던 4월 13일은 벗꽃이 만발했을 때였습니다.
선생님들을 모시고
4월은 정말 아름답고 좋은 달이었습니다 . 가는 곳마다 꽃이 반겨주는듯했습니다
점심은 수원에 있는 제철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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