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말의 남산과 명동

서울역 지하보도벽에 있는 옛 서울역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케이블카에서 본 남산 주변과 옛 어린이 회관

남산 곳곳에 있는 사랑의 자물쇄

친구는 갈라진 나무만보면 사진을 찍겠다고 나무 사이에 서라고 한다 ㅎㅎ

준비의 여왕으로 늘  모든것을 완벽하게 준비해 오는 친구,  

봄에 뜯은 쑥으로  맛있는 개떡을~ 난 준비라고는 커피나 물정도인데 .......

봄인줄 알았더니 초여름 같은 날씨 생각보다 더워서 시원한 바람이 반가운날

팔각정앞에 오후 2~3시쯤 되면 우리나라 군무가 펼쳐지는데 요즘 싸드 때문에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많은 관광객들이 각나라에서 온듯 '뚱땅뚱땅♪♬♪♬♩' 소리가 나니까 어디서들 모여들었는지? 많은 사람들 운집한다

우리나라 땅값이 가장 비싸다는 네이처퍼블릭화장품가게 벽을 살아있는 나무로 장식했다 특이해서인지 많은 사람들 그곳에서 사진 찍기 바쁘다

명동 성당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