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평택 남부복지타운 개관식

백합사랑 2018. 2. 6. 14:53



"남여 가수 두 분이 하실 노래는 잘했군잘했어 입니다" 


장고춤

공재광시장님 인사 말씀

노인복지회 부회장님과 남부복지관 대표이사스님

케익 자르기가 아니고 떡 자르기라는데 아주 작은 떡으로 ㅎㅎ



4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식당, 

 개관식이 끝나고 11시 반까지 1시간 가량을 줄을 서서 기다린 후 점심을 먹었다.

  기다리기 싫어도 양00 언니가 식권을 사놓으시는 바람에 우리 중국어 라오스와 셋이 한참을 기다렸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재 발굴단  (0) 2018.02.07
2018년 중국어반과 영인산  (0) 2018.02.07
은섬에 해오름 카페 풍경  (0) 2018.02.05
단풍 끝자락에 간 설악산  (0) 2017.11.10
2017년 평택 군문교 아래 억새축제  (0) 20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