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가수 두 분이 하실 노래는 잘했군잘했어 입니다"
장고춤
공재광시장님 인사 말씀
노인복지회 부회장님과 남부복지관 대표이사스님
케익 자르기가 아니고 떡 자르기라는데 아주 작은 떡으로 ㅎㅎ
4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식당,
개관식이 끝나고 11시 반까지 1시간 가량을 줄을 서서 기다린 후 점심을 먹었다.
기다리기 싫어도 양00 언니가 식권을 사놓으시는 바람에 우리 중국어 라오스와 셋이 한참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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