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얼마전 라오스와 고 진달래를 보기 위해 고룡산을 찾아 나섰지만 입구를 못찾아서 고룡사앞에서 벚꽃과 놀다 왔는데 오늘 친구가 고룡산엘 가자하여 간김에 다음에 갈때 찾아 가기 쉬우라고 사진을 몇개 찍어 왔다
다음에 갈때는 신봉리쪽으로 가면 될 듯
진달래가 99% 다 젓는데 딱 한 그루 남아서 반겨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