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삽교호 ㅡ 구름재

백합사랑 2019. 3. 10. 19:41

삽교호

바다에 있는 가는 선이 물길이라고 구름재님이 알려주신다


이선은 큰물길

예전엔 없었는데 여기도 갈매기에게 밥을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갈매기들 신이난다



구름재님과 삽교호로 굴을 사러 간김에 주변 둘러보고 굴을 사려했더니 굴이 자연산은 이미 끝났고 양식만 몇 봉지 살 수 있었다

그것도 여러집을 둘러봐도 없는데  재래시장이라는 곳에  겨우 몇 집에서 6봉지를 샀다

예전엔 모내기 전까지 나왔다는데 요즘은 비브리윰? 때문에 일찍 끝난다고  3월 초에 벌써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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