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망경산

백합사랑 2020. 6. 3. 07:44

망경산 오르기 위해 먼저 들른 천관사
천관사 뒤에 모셔진 불상

 

제대로된길을 못찾아 헤매다가 긴계단 위에 정자에서 잠시 휴식

 

정상을 향해 가는 길에 바위 위의 작은 바위가 마치 다람쥐 모습

 

내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