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에버랜드

백합사랑 2021. 5. 6. 11:55

엄마랑 형은 범퍼카 타고 동생은 아직 어려서 키가 모자란다나
범버카에서 드디어 만남

 

참 많이 달라진 에버랜드

여기저기 기다림이 많고 종일 음악소리가 끊이질 않아 귀가 멍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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