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제주도 사려니숲길

백합사랑 2021. 7. 26. 20:46

사려니숲을 걸어보고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 근처에 이효리씨가 추천한 맛집이 있다고 갔는데 맛있게 먹었다 
점심 식후 아이들이 가고싶어하는 피규어박물관엘 갔다 

피규어뮤지엄 관람을 마친후 다시 오설록 티뮤지엄을오 발길을 옮긴다 . 난 이제 딸이 가는곳 따라갈뿐~~~

설록뮤지엄카페는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우린 밖으로 나와서 
설록차 밭
설록뮤지엄 전망대에서 ,  멀리 우주박물관이던가? 가 보인다
숙소에 돌아오는길에 여기저기 차창관광을 하고 
바쁘게 지낸 하루를 마치고 숙소에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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