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청북 무성산둘레길

좋아보인 집

무성산 입구쪽에서 산입구까지 새로지은 집들

이쁜길을 따라 청북 신도시쪽으로 이동

산에 핀 진달래꽃

산 뒷길로 내가 내려왔는데 나무앞은 양지바른 곳에 묘지들

묘지맞은편 동네 보이는 산을 넘어서 청북신도시로

다른곳 진달래들은 아직 꽃도 다 피기전인데 이곳 진달래는 벌써 시들어 가는 모습

신도시에서 특별한 메뉴를 먹어보고싶었는데 역시 못찾고 한식부페를 맛있게 먹었다

청북신도시 도서관

점심을 먹고 무성산성 정상 가는길 옆엔 유스호스텔을 이쁘게 지어놓은 곳이 보이는데 어떤이유인지 ? 운영이 중지된 상태 같았다. 안타까웠다.

계단을 힘들게 많이 올랐다

나무 밑으론 마을이 보인다

운영이 중단된듯한 유스호스텔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올라온길을 돌아본다

길옆 유스호스텔

쇠기둥에 화살표 표시가 이상했지만 표지판을 따라 왼쪽으로 갔더니 다시 나와야했다

무성산성과 그옆 철탑

철탑 아래에는 설명이 있었다

내가 서있는 이곳 해발 104.7m

무성산생 정상에서 보이는 움막

산성 보호막인지? 페타이어로

며칠후부터 잎이 무성해지면 나무사이로 보이는 아랫마을들은 전혀 않보일듯

쇠기둥에 화살표 표시가 이상했지만 표지판을 따라 왼쪽으로 갔더니 다시 나와 오른쪽 길로 가야 함

15000보이상을 걷고 원점으로 돌아와 보이는 풍경

돌아오는길에 동네 뒷산도 오랫만에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