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백색사원 싱하파크 골든 트라이앵글 청색사원



이곳에선 우산뿐 아니고 부채 등 화려한 그림으로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곳곳에 알록달록 수공예품들이 많았다


치앙라이의 대표사원 백색사원
치앙라이의 대표 사원인 백색사원(왓롱쿤)은 지옥과 현세, 극락의 과정을 전통과 현대 감성을 믹스 매치한 사원
이곳은 동네의 문제아가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죄를 갚기 위해 자비를 들여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순백의 사원은 푸른 하늘 속 눈부시게 빛나는 곳
맨처음 만들땐 무료입장이었는데
현재는 입장료 100바트를 받습니다
계속되는 사원에 더많은 건물들과 더많은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시간과 돈이 더 필요해서로 봅니다












백색사원 곳곳에 볼거리 많다













싱하파크는 태국 북부 최대 규모의 공원

현재는 그곳에 푸피롬 레스토랑이 있다





식사를 마친후 아름다운 풍경에 산책을 하며 기념사진도 남겼다











황금의 삼각주 골든 트라이앵글에 가는길에 들른 아편박물과 (양귀비꽃으로 만든 마약 민속박물관)






박물관 주소줄
https://hyeanj.tistory.com/m/18358915
칭라이 박물관
hyeanj.tistory.com



역사의 현장 황금의 삼각지 3개국의 접경지역
매콩강에서 롱테일보트를 타고 선상 관광 및 라오스 맥주나 코코넛 시음
골든트라이앙글 뷰








골든트라이앵글 관광을 마친후 청색사원으로 갔다
왓렁쓰아땐, 춤추는 호랑이란 뜻의 청색사원.
예전에 사원 바로 옆 강을 뛰어넘어 다니던 호랑이가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박물관은 볼수 없었다













치앙라이에서 저녁 먹는 간 식당에서 불상이 크게 보인다
딸과 빨리 식사를 마치고 그절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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