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2025년  1월 19일
관세음보살 사원과
왕가의 정원이던
치앙마이 왓쑤언 독 사원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치앙라이 호텔에서 뷔페

호텔 로비에서

호텔 로비에 모셔진 불상

치앙라이 왓 훼이 쁠라깡 사원 초대형 관세음보살을 모신 절

왓 훼이 쁠라깡은 치앙라이의 전경을 감상할수 있는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9층 파고다와 인자한 미소를 띈 초대형관음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중국과 란나전통 스타일이 합쳐진 이 사원의 크기는 약 24.000평방 미터로 치앙라이에서 제일 큰 대형 불상이 있는 사원

관세음 보살상이 있는 절 내부

관세음보살을 모신 절 옆에 대만에서 대만식 탑을 세워쥤다고

이절에선 음식이나 음료 간식등을 모두 20바트에 먹도록 배려하고 있다함

하얀떡은 코코넛으로 만든 떡.  20바트
맛있었다!

매카짠 노상온천에서
주변 땅 여기저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게 보인다

매카짠 노상온천에서 족욕

하나투어 전용식당 명가

명가에서 점심으로 한식을 맛있게 먹었다

칠리소스와 토마토 케찹

태국에서 맛있는 소스를 한가지 사오고싶었는데 말이 않통해 물어볼수도 없고 아는맛  2가지를 사왔다.


치앙마이 왓쑤언 독 사원
왕가의 정원이었던 곳에 세워진 불교사원

석가여래 불상 뒷편에도 입상의 불상이 있고 그아래는 큰스님들의 사진과 좌상도 있다

사리탑인것 같다태국어를 몰라서 도통 모르겠다

난 이절에 사리탑에 대해서 여쭈었는데 스님께선 황금대탑 있는곳을 알려주셨다.

황금대탑 사원을 알려주신것

하얀탑들 사이에 황금빛 탑이 있는데 현재는 보수중이었다

왓 수안 독 사원 내에 있는 멋진나무 아래

씨티투어 할때 본 시내에 해자와 옛성이 있는곳

아래는 한국의 청계천 같은곳이라고 하여 우리팀 걸어보기로 ~~~
청계천보다 작고 양옆에 작은 가게들이 있다

어떤 가게에 고양이가 지키고 있다

산책길 입구엔 음악과 그림전시도 있다

한국의 청계천 같은곳이라고

아래식당은 미슐링잡지에 매년 나는곳이라고 가이드가 데려간곳으로 음식도 괜찮았지만  조경이 멋져서 인것 같다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초록빛 야자수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원한 폭포소리까지  들으며  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정글레스토랑.
태국 요리의 대표주자인 팟타이,쏨땀,뿌팟퐁커리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맛과 풍경이 잘 어우러지는곳

숲에 차려진 식단

나무와 꽃으로 이루어진 숲에 식탁과 의자가 있다

우리가 먹은곳은 실내였다

여자 WC

화장실도 숲속이다

화장실에 세면대

식당입구 주차장이 있는곳

치앙마이 국제공항

이 과자가 맛있었다

출국장으로 들어가기전 가게에선 한봉지 50바트였는데 출국장 안에서는 70바트로 더비쌌다

비행기에서 새벽 아침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