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톰보리 체험하기 6

딸이 어제부터 오늘아침은 吉歸家에서 먹고싶다고 해서 그곳에 갔다

표지그림대로 시켰다. 괜찮았다!

딸은 다른 메뉴로

우리가 묶은 한큐호텔

아침 먹고 잠간 쉬었다 나가기로

전철의자에 우선석이다

도톰보리

오사카 도톰보리 유람선 표를 샀다

빌딩위에 인형이 핫도그 들고 뱅뱅 돌고 있다

도톰보리 돈키호테라는 가게

점심은 여기만 있는메뉴를 먹어보자고 한다

철판구이판

철판위에 올려 익히고

양배추에 밀가루 반죽을 조금 넣어서 계속 비빈후 철판에 올린다

먼저올린 생선들은 익는대로 금방 먹지만 양배추전은 20여분간 은근한불에 굽는다 마치녹두전 캍은 두깨다

이정도 굽는데 20분이상 걸렸다

마지막에 어떤소스를 덮어줬다

특이하고 맛있었다.  앞으로 양배추가 생기면 나도  해먹으려고생각했다.

우리나라노브랜드 같은 상품인듯?

십엔빵

이동상이 뒤의 마라톤선수의 동상

공항버스를 타러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20분후의 다음차를 탔다

오사카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사먹은 오리지널버거인데 김으로 싼듯 김밥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