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이집트- 아브심벨신전

백합사랑 2025. 2. 22. 20:00

어제 점심 먹고 아들네와 크루즈 선상투어하고  내려 마차들이 있는 동네와 식물원등을 걷고
크루즈로 돌아와 나는 저녁도 굶고 잤다.
새벽 2시 반에 기상해서 4시 20분 모여서
선상도시락(빵과 사과 1개 바나나1개 물 1병 )받고 버스타고
30분 이동후 관광객 체크 포인트에서 경찰 확인 (30분이상 소요.)
거리가 멀어서(3시간 30분 )새벽이동 하는데  버스속 춥고 내려도 추운데 아브심벨신전 가면 덥다고 내릴때는 복장 가볍게 하란다

캄캄하던 창밖 점점 통이트는 것을 보며
우리아기는 꿈속이다
오전 6시 19분 멀리 왼쪽에 해뜨는 장면
오전 8시 30분 아부심벨 매표소 도착
나세르호수

아스완댐을 만들어 아브심벨신전이 물에 잠기게 되자 유네스코에서 도와  지금의 자리로 1,036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옮겨주었다.

아부심벨신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고대 이집트 제19왕조 람세스2세가 직접 세운 아브심벨 람세스2세의 대신전 앞에서

람세스2세 대신전
람세스 2세는 신왕국 시대 제 19왕조의 제3대 파라오로,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파라오 중 한 명이다.  
인생 무상을 상징하는 시로 유명한 오지만디아스가 바로 이 람세스2세 이며, 소설 람세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    평균 수명이 30~40세였던 당시 이집트에서 무려 66년을 통치했던 역사적인 파라오로 알려져 있다.

신전안에 들어서도 아주 큰 람세스2세 상이 양쪽으로 세워져있다
건물벽 안팎에는 고대 이집트인들의 신과 파라오 들의 삶을 부조로 잘 새겨 놓았다.

정말 대단한 이집트인들이다!
기원전 13세기의 그들이 남겨놓은 유물들이라니?
경이롭다!
돌에다 남겼기 때문에 소실되지 않고 아직까지 남아서 현대인들 까지도 볼수 있었다.
살짝 부러웠다!
우리의 유적들이나 유물들은 거의가 나무로 만들어진것들이 많았고 전쟁으로 많은것들이  불타버리고 소실되었다.

이집트인들이 이웃나라 누비안족들을 잡아서 목줄로 매어 끌고가는 부조
파라오들은 신들에게 앙크를 얻기 위해 모든것을 바치고 정성을 다한다

                         지성소

광물의신 프타야. 국가신 아문. 람세스2세. 태양신 라

신비한 아브심벨의 성스러운 방 '' 지성소''
람세스2세 석상과 신상에 햇빛이 들어온다
빛이 들어오는 단 두 번은

람세스 2세의 파라오 즉위일(2월21일)과 생일(10월)
그런데 아브심벨신전을 옮기면서 하루가 차이나게 되었다 함 (1년을 연구했지만 같은날 햇빛 들어오기가 않되어서 2월 22일)

신들과 나란히 앉은 람세스 2세.
태양 빛이 들어오지 않는신은 광물의신 프타야

아브심벨 람세스2세의 대신전


       네페르타리의  소신전

사람과 행복의 여신 하토르와 네페르타리(람세스2세가 가장 좋아한 여인이고 이집트 3대미인이라함)를 모시고 있는 네페르타리의 소신전
네페르타리의 소신전

람세스2세가 왕비인 네페르타리를 위해세운 신전으로 정면에 람세스2세, 네페르타리의 입상이 세워져 있다

아브심벨의 신전 뒷편
오전 10시 19분
오후 1시 52분 우리의 버스속에서
오후 2시 15분 버스로 아스완 도착후
오후 2시 21분 이곳에서부터 3시간 반이상 배로 가서 내린곳이 콤몸보신전
저녁 6시 20분 쯤 배에서 내려 콤몸보신전에 도착

두 神을 모셨기 때문에 똑같은 문 두개

콤몸보신전

콤몸보신전은 악어머리 형상을 한 세베크 신과 매의 머리를 가진 호루스 신을 모신 곳

콤몸보신전
룩소르에서 남으로 170km,  아스완에서 북으로 45 km에 자리한 이집트의 농업도시 콤몸보 .   악어신전이라고도 불리우는 콤몸보신전은 고원지대로 굽이굽이 흐르는 나일강을 내려다 볼수 있는  강가에 위치한 거대 신전이다.    악어신전이라고도 하며,  내부에 악어의 미이라가 장식되어 있다.
이집트에서는 보기 드문 이중 구조 양식을 띈 신전이다

콤몸보신전에서 앞으로 조금 가면 나일로미터가 있다. 나일강의 물의 수위를 재는 곳이다
악어신의 부조
악어박물관에는 거의 악어미이라들로 가득하다
악어박물관에 있는 것
콤몸보신전 관람을 다 마치고다시 크루즈를 타러갔는데 우리배가 들어오질 않아서 (요즘 크루즈 배가 너무 많은데 배를 통과하는문이 한곳이라 우리배도 통과를 못해서 우린 남의배에서 간식을 먹으며 1시간 이상을 기다려도 배가 오지않아 저녁도 다른배에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7시 반쯤
우리가 탔던 크루즈

8시 가 넘어서 배가 도착하여 우리의 짐이 있는 선실로 갔다.
참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다.
새벽 2시부터 일어나서 몇 시간씩 차와 배를 갈아 타고 아부심벨신전 ~ 콤몸보신전 까지

콤몸보신전에서 나올 때  목이 너무말라서 어쩔줄 모를때 손주친구엄마가 주는물을 마실수 있어서  너무고마웠다

우리가족 선택관광 한 유로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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