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인도 독립문과 갠지스강 그리고 수자타 여인이 살던곳

백합사랑 2006. 4. 21. 13:33

 

뭄바이-오랑가바드- 보팔- 산치- 카쥬라호- 잔시- 아그라 - 델리- 바라나시(녹야원과 간지스강)- 보드가야(부처님의 성도지 마하보디 대탑: 보리수와 금강보좌가 있는곳 )을 향해 간다.

 

인도  델리는 현재 인도의 수도로 정치의 중심이다. 델리는 무갈제국의 샤자한에 의해 만들어진 성벽도시인 올드델리 지역과 20세기초 에드윈 루티엔스경이 영국식으로 설계하여 올드델리와는 전혀 다른 현대적인 뉴델리 지역으로 구분된다.   델리는 무갈제국의 이슬람 문화와 현재의 힌두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처음으로 인도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는 혼돈스런 느낌을 주기도 한다. 델리의 주요 볼거리는 인도 최대의 이슬람사원인 자마 마스지도, 무갈제국 5대황제인 샤자한에 의해 축조된 델리포트, 쿠투브 미나르등의 도시 유적과 박물관, 미술관등이며 인도 최대의 쇼핑가도 큰 매력이라고 한다.

 

 니련선하 강변---집뒤가 니련선하강

 

수자타 여인이 살던 마을로 이곳에 부처님 사리탑이 있음

 

 

 수자타마을에 있는     처님의  사리탑

 

 

 

 

--수자타 사원에 부처님 진신 사리탑 앞에서--

부처님께서 고행을 포기하고  ........수자타 여인으로부터 공양을 받으신 동네

 수자타 여인이 부처님께 유미죽을 올린곳 -- 수자타 사원  이탑앞에서 전 정각산이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이 전 정각산, 가야산 --부처님이 정각을 하시기전에 저산 속 동굴에서 수행을 하셨던곳

 

 

 클릭하면 크게 보임

지나는 인도 여인들  옛것을 사랑하고 아낄줄 아는 인도 여인들이 아름다와 보였습니다.

 

 

 

  부자집 아들이었던 앙굴마라가 어떤 外道에게 빠져서 99명을 죽이고 100명을 채우려던차에 부처님을  100번째로 만나서 죽이려다가

부처님을 뵙자 저절로 귀의 하게되어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고 앙굴마라도 열심히 공부하여 크게 깨달았다함 , 그곳에 있는 부처님 사리탑 앞에서

 

 

 지나는 길에 인도인들을 만나서

 

 기차역에서 인도  여인과 함께--- 저 닮았나요?

저보고 사람들이 인도 여자 같대요.ㅎㅎㅎ

 

  

 

 

 인도에 목화나무라함

너무도 인상적인 꽃이었는데 저빨간 꽃이 지고나면 하얀 솜이 생긴다고함

그 솜으로 베개나 이불을 만든다고함

 

 

우리가 지난 기찻길 오른쪽 맨밑에 까만것은 소

 

거리엔 닉샤와 소 , 사람

 

 

 우리가 들어간 식당

 

  실크 가게에 가면 이렇게 춤을 보여주는 무희가 있습니다

 

 

 

 

뱀쑈 ,  인도문을 가는 중에 우리가 나타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 아저씨가 판을 펴는데 우리는 걸음을 멈출 시간이 없어서 .......

 

인도문

 

 인도 뉴델리에 있는 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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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지스강을 가기위해 닉샤를 기다리는 동안에 만난  아이들과 기쁨을

 

 

 

 

닉샤를타고   갠스스강 가는길에  복잡한 바라나시 시장  풍경과 갠지스강에서  배타고  강에 꽃배 띄우기  배에서  곳곳에 보이는 불이 타는 모습들은 화장하는 모습인데 가까이는 못찍게 합니다  그리고 독경스리는 매일 바라문들이 저녁 7시가 되면 갠지스강변에서 하는  기도소리

 

VARANASI OR BENARE

바라나시는 흰두교 최대의 성지로 1년 내내 인도 전역에서 수많은 순례자들이 몰려드는곳 바라나시는 북쪽의 Varuna강과 남쪽의 Assi강 사이에 도시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라나시라고 불리운답니다.

인도인들의 소망은 죽음을 성스러운 강인 GANGA(강가) 에서 맞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가 인근에는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고

흰두교에서는 성스러운 강가의 물로 몸을 씻으면 모든 죄가 씻기고 죽은 후에는 육신을 화장 하여 그 재를 강가에 뿌리면 모든 윤회로 부터 해탈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랍니다. 강가를 따라서 있는 화장터에서는 매일 화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라나시 좁디 좁은 바자르 골목에는 수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거리에는 활기가 넘칩니다.

이처럼 바라나시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도시로 인도인의 정신세계와 만날수 있는 곳 입니다.

 

 

 청포도 너무 싸고 달콤해요.      또 먹고 싶습니다!

 

 갠지스강 이곳에서 모래 한줌을 기념으로 ㅎㅎㅎㅎ

 

 

간지스강의 노을

 

저도 이곳갠지스강에 발 담궜습니다.

업장소멸하려고 ㅎㅎㅎㅎㅎ

 

  갠지스강

인도인들은 여기서 삶과 죽음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장소입니다

 

 

 오른쪽에 불과 연기는 지금 화장하는중입니다.

 

 

 

---갠지스강 _ 이곳에서  생과사의  인생사를 다 볼수있습니다.

 

***인도 통화단위는 --루피( Rupees/Rp

-- 미화 1달러는 인도돈 45Rp(루피) / 인도돈 1루피는  한화로 약 24원( 1달러는 약 1,040원 경우)

 

시차 :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늦다. 네팔은 3시간 15분 늦다.

 (예) 한국 오전 10시 = 인도 오전 6시 30분 , 네팔 오전 6시 15분

 

***이빨 닦는 나무 --님

간단한 힌디어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나마스떼 !

반갑습니다- 밀까르 꾸시후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 메 삐야르 까르타 훔

얼마입니까?- 끼뜨니까 헤?

이것은 얼마입니까? - 이스까따암 끼뜨나 헤?

비싸다- 맹가헤  / 싸다-  싸스타

좋다 - 아차 / 오케이 - 티케

감사합니다- 단니와드, 슈크리아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압카아 나암 꺄헤?

화장실이 어디입니까 ? - 토일렛 카하 헤?

화장실 - 토일렛, 바투룸

도와주세요- 마더드 끼지예

아주 맛있습니다- 바후드 스와디스트  헤

이것을 원합니다 - 예 짜히예

더운물 주세요- 가람빠니 디지예

에어컨을  켜/ 꺼 주세요 - 에이씨 온 까르 디지예/ AC 반드까르 디지예

저리가 ! - 야하세 짜오 ! / 야하세 핫또 !

그만, 스톱- 바쓰

 

식당에서 쓰는 표현

 

접시-탈리,   플랫/ 우유-두드/ 설탕- 치니/ 소금- 나막/ 고소- 단니야/ 감자-알루/블르컬리-고비 / 콩-마타르/ 레몬- 림부/  시금치-빨럭/ 우유두부-빠니르/  물-빠니/ 염소고기- 머틈/ 국자-껄출/  냄비- 덱지/ 큰냄비- 바라덱지/ 작은냄비- 쵸따덱지 / 김치볶음냄비- 가라히

 

숫자 1에끄/ 2또/ 3띤/4짜르/ 5판츠/ 6-체/ 7사뜨/ 8아뜨/9노오/10더스 11갸라/ 12바라/ 13테라 / 14추다/ 15빤드라/ 16솔라/ 17사뜨라/18앗타라/ 19우니스/ 20비스/ 21익키스/ 22바이스/ 23테이스/ 24차우비스/ 25판치스/ 26차비스/ 27사따이스/ 28앗타이스/ 29 바이스/ 30티스/ 35빤티스/ 40짤리스/ 45빤달리스/ 50파챠스/ 55파치빤/ 60샤트/ 65판사트 / 70삿타르/ 75파차타르/ 80앗 씨/ 85파카시/90납베/ 95파찬베/ 100사우/ 1000하쟈르/ 10,000다스하쟈르/100,000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