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파크, 여의도 보다 더 큰 공원으로 100만평이나 된다함 큰나무들이 공원 곳곳에 많이 있고 공원안에는 20개가 넘는 호수들이 있었음
런던파크
런던파크
다이애나 전왕세자비가 살던 궁의 대문인데 노란색은 순금 장식이라함
영국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 앞에 낮12시 되면 기마병 교대식을 하여서 관광객들이 기다렸다 관람을 함,--아마? 입장료가 있다는 것 같았음 기마병 옆에서 사알~짝
5월인데도 추워서 오리털 조끼에 잠바까지 입은 나만 안 떨었음.
뒤의 건물이 ......Royal Albert Hall : 영국 런던의 대표적 연주회장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버트공이 건립한 콘서트홀로 8,500명을 수용할수있는 대형 연주회장이라함
타워 브릿지:1894년에 완공된 다리
템즈강변 5월달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추워서 여러겹의 옷을 입었습니다
템즈강 건너편에 보이는 건물은 웨스트민스터 궁전(Palace of Westminster) : 영국 국회의사당(Houses of Parliament)
웨스트민스터사원(Westminster Abbey) : 13세기 이후에 영국 왕의 무덤이었으며 대관식장이고 왕가의 결혼식장으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결혼했던 교회.
대영박물관에서
대영박물관
공중전화 박스가 이뻐서
우체통도 이뻤다 (우리 나라도 예전엔 이것과 비슷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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