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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 있는 메이시 백화점 안에서
전철 환승역
34번가 전철역
자연사 박물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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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태양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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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신전 여인상
동남아 미술
이것은 무슨 알이다.--화석
한국에서 왔다고 物 心 양면으로 마음 써준 동생
한 달 있는 동안 매일 스케줄을 짜놨다고 하루도 쉴새없이 데리고 다닌 고마운 동생
마음 써써 이미 곳곳에 예약을 해 놓았다고 하여 안갈수도 없고 좋긴하면서도 너무도 힘이들어 자고나면 얼굴과 몸은 퉁퉁 붓고, 그래도 매일 아침이면 극기훈련하듯 따라다녔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
자연사 박물관을 보려면 볼것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다 보질 못한다 .박물관안에 간이 식당은 시간이 끝났다고 먹을 것이 없다고 안준다.
너무도 힘들어서 나갔다 오기 싫었지만 배가 고프니까 우린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손목에 입장팔찌만 차면 출입이 자유다 .
우린 밖에 나가서 이태리 식당에 가서 점심 먹고 차를 마시는 중이다. 내동생은
어찌나 성격이 깔끔인지 사진 한번 찍어줘도 팁을 꼭 준다.
동생은 내가 움직일때마다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로 찍어서 한국에 오기전에 사진까지 다 빼주었다. 그것을 다시 스캔해서 블로그에 올린것
다시 자연사박물관 전시실로 .......
박물관 안에는 각나라별로 모형을 해 놓았는데 이곳은 이슬람 사원 --정말 크고 정교하고 멋졌음
이곳은 중국 고궁을 만들어 놓은 것 이것도 멋졌음
이곳은 2층인지 3증인지 하여간 동물들의 뼈가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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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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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발자국
공룡이다 --공룡관이 어찌나 많은지 --한층이 다 공룡관이었다. --공룡의 종류도 어찌나 많은지?
이곳은 거북이랑 물에서 사는 것들 고래, 등등 ...
곰의 종류도 여러가지 였다.
마지막쯤에 우리 나라는 이 인형뿐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없는 것 보다 났지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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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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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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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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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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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동물
우린 점심을 먹은후 다시 이문으로 입장을 했다 --자연사 박물관 옆문쯤 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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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안의 풍경 지하철 내부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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