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공원 기년전
천성단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
천단공원에서
천성단 앞에 향로가 내키보다 더크다 !
천단공원 천성단 앞에서
천성단 안에 둥근돌을 밟기 --- 사람이 밟고 선 하얗고 동그란 돌판 위에 올라가서 소원을 빌면 소원성취한다고
줄을 서서 기다린다
소원은 빌지 않고 사진만 찍기도 바쁘다.
만리장성(북경쪽)
만리장성 북경쪽이며 제일 잘 보존된 곳이라함
만리장성 북경쪽 팔달령은 명대에 개축되었는데 지금 남이 있는 만리장성 중에 보존 상태가 가장 좋아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높이 8.5m 폭 5.7m이며 말 몇 마리가 나란히 달릴 수 있고 일정한 거리마다 2층의 성루가 있는 이 곳 팔달령에서 내몽고의 평원을 바라다보는 경치야 말로 장관이다.
만리장성은 진시황 이전의 춘추전국시대의 7개 나라가 자국의 국토 방위를 위해 쌓았는데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고 연결하여 다시 쌓은 것이다. 또, 진시황은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감숙성에서 황하의 북쪽 끝에 이르는 대장성을 수축했다 . 이어서 한 무제는 기원전 2세기 말 난주의 북쪽에서 서쪽 옥문관까지 장성을 연장시켰고, 명대에 산해관에서 가욕관까지의 635km의 장성을 완전히 연결하였던 것이다.
만리장성(북경 - 팔달령쪽 )
맨처음 중국에 온지라 뒤의 건물같이 생긴 것들만 보면 꿈을 꾸고 있는 것 처럼 신기하기만 했다.
펌한 사진임
펌한 사진임
만리장성-펌한 사진임
만리장성 위에서 빌려 입은 옷 중국돈 20원
나도 황후 한 번 되보자 !
만리장성 아래에서
만리장성 아래에서
여기부터 13명인릉 ?
명13릉 - 장릉
명13릉 --장릉
13명릉에 있는 능 중에 한 곳으로 지하인데 건물로 치면 6층 높이라함
여기부터는 이화원
이곳은 이화원 --서태후가 살던곳
이화원에서
서태후가 살던 이화원
서태후가 거닐때 비나 눈을 맞지 않게 하기 위해서 회랑을 만들었다함
매우 긴 회랑임
펌한 사진임
이화원과 쿤밍호 --저위의 집은 서태후가 다니던 절이라함
펌한 사진임
펌한 사진임
호수 뒤에 보이는 절도 서태후가 만든것이라함 --이곳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함
서태후를 위해 만든 산
펌한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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