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상해 옥불사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물

 

btn 성지순례

순례기간 : 1997년 4월 21~ 29일

 

 

 

대관원

 

 

 

용화사--절

 

 

 

 

 성지순례 7일째날 .  예원 --중국의 3대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인곳 --그시대 갑부의 집이었던 곳 -

 

몇백년전의 중국 갑부의집 정원인 상해  예원에 있는 조각앞에서

 

 

몇백년전의 중국 갑부의 집, 예원이라는 정원

 

여행 7일째날 상해 시내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물(이곳 건물이 도시계획으로 이번 여행객을 마지막으로 건물이 다른 동네로 이사한다고 하였음)과  예원을 관광하였음

 아래부터는 중국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대한 민국 임시정부 --주방 -----

 

 

 

 

요원들의 숙소 와 사무실

 

사무실

 

임시정부 구지의 전시실

 

 

 

임시정부 회의실

 

 

임시정부 구지( 옛터) (지금은 다른 동네로 이사했음 )

 

 

 

 

 

 

 

 동방명주-멀리 보이는 전망탑과 황포강(黃浦江).

 

상해 전망대 탑아래서  사진을 찍으니 전망대 너무 커서 않나옴  왼쪽에 동그랗고 가운데 빨간줄 있는것이 동방명주 전망대임 --전망대 위에는 숙박실도 있는데 너무 비싸다고함 ......      

 

   -----여기부터는 신 상해-------

 

 

 

 

 

 

 

 

 동방명주라는 전망대  아래서

 

동방명주라는 전망대

이탑이 동방명주 --상해에서 제일 높은 전망대

 

 

 

  상해에서 제일 높은 전망탑 동방명주 속에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상해시내와 황포강

 

여행 마지막날 아침 상해에 있는 옥불사 참배

 옥불선사에 옥으로 조성된 석가모니불의 열반상

 

玉佛禪寺의 玉으로 조성된 釋加牟尼佛像

이 절의 본존은 청조 말기인 1882년에 불연으로 혜근법사가 버어마(버마에서 옥을 사오려는데 너무 큰것 통관이 않되서 그곳에서 옥불상을 조성하여 모셔왔다함) 에서 모셔와  일단 강만사에 모셨는데, 그 후 1918년 옥불선사가 건립되어 이곳으로 옮겨져 봉안되었으며 아름답고 고운 옥석의 존불을 모신 절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옥불선사에 옥불 확대 사진 목에 있는 108념주는 진짜 비취랍니다. 어떤 신도가 시주한것이라고

 

상해 예원과  옥불선사

玉佛寺는 중국 최대의 국제도시 상해에 어울리는 사원이다.    시내 중심부에서 가까워 상점가와 민가에 둘러싸인 황색의 산문을 지나면, 가람은 정연하게 그 위용에 놀라게 한다.  대웅보전, 옥불루, 와불당, 반야방장 등 어떤 건물이나 장엄하고 화려하여 많은  불교 문물과 더불어 마치 박물관에라도 온 듯한 느낌을 준다 . 

대웅보전에는 3m의 대좌 위에 장륙 3존불좌상이 안치되어 있는데, 후광의 앞쪽 끝이 길게 뻗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옥으로 된 석가모니불은 와상과 좌상 2상이 있는데, 열반상을 와불당에, 좌상은 옥불루의 2층 본당에 각각 유리를 끼운 상자에 안치되어 있다.

 

 

 상해에 있는우리가 잔 메리어트 호텔 분점인데 아주 이뿐 곳이였음 --로비에서 쉬는 동안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