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종강 파티 하는날
이건 내가 부친 부침!
난 미남을 좋아하는 관계로 --베트남 미남 탄
인도 미남 스왓트?
캄보디아 미녀
여긴 서울 어머니들 -----나무사랑도 이쁘지요? ㅋㅋㅋㅋㅋㅋ
나무사랑 일 잘해요.
아름다우신 어머니분들과 맨 왼쪽 구퉁이 학생은 가운데 분의 아들, 자원봉사 도우러
온 중딩 미남
멀리 보이는 어른님들 재단에 높으신 분들 --
외국인 근로자 분들
터키의 미남과 한국의 미남 ( 동시 통역 자원봉사자 )강신헌 선생님
왼쪽에서 두번째 여자분 서울대 박사과정하시며 서강대 한글 강사님(이쁘고 똑똑하고 착해요 서경숙 선생님 )이면서 자원봉사 선생님 .-나머지 분들은 자원봉사선생님들 ---한국의 미녀들 , 이쁘죠?
한국어머니들 자원봉사자들 --전부 미인이죠?
파란티 입은분 어린 만화가이며 자원봉사 선생님 --한국 미인 , 이쁘죠? 뒤에 남학생 컴퓨터 자원봉사자 선생님, 너무착한 봉사자 한국 미남이예요
사진 않찍는다고 도망 가는만화가님 딱 걸렸다.! 조아연 선생님
왼쪽 계신분은 박 선생님과 파란티는 만화가 조아연 선생님
이민자들을 위해 연극인들이 오셔서 봉사하는 장면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연극
한 연극인 물속에서 너무 힘들어 보였다 .........
연극중에 이사장님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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