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제 1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백합사랑 2006. 11. 5. 22:57

 대회장

 

 

 오른쪽은 전 민주당 총재님이셧던 이기택님, 두번째 오늘 행사 주관을 한 서울시청 마케팅 담당자님

 

 공연 재미에 빠진 외국인들

 왼쪽은 복지회 재단 이사장님,  오른쪽은  목사님 --15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일을 하셨다함

사진 찍느라고 성함을 잘 못들었음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내외 귀빈님들

 

 대회 참가자들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개회 인사 하시는 재단 이사장님

 

 서울특별시청 마케팅 담당자님 --

 

 

 15년간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신 목사님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혹시 목사님이 이 사진 보신다면 성함 알려 주세요.)

 

 

 

 

 

 

 몽골인으로 몽골에서 꽃미남이였다나요.

 

 중국인 우수상을 받은 참가자

 

  방글라데쉬인

 

 몽골인인데 김치가 어찌나 맛이 있는지 몽골에 가서도 김치 없으면 밥을 못 먹을 것 같다는 말........

 

 방글라 데시 사람인데 한국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아시아가 하나로 뭉쳐져 셰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모습을 영화로 찍어서 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유럽이 유로라는 명칭으로 하나로 통합한것 처럼 )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음다.

 

 

 캄보디아인--나중에 장려상 받았음

 

 

 

 몽골 아가씨인데 최우수상을 받았음 -발음이 한국사람 같았음

 

 

 

 

 방글라데시에서 온 리턴씨

 

 

 최우수상을 탄 몽골 아가씨

 

 

 

 

 

 12번 마지막 참가자

 

 박호성 박사님과 사회자의 조율

 

 

 

 

 열열한 공연 --저 노래 부르는 외국인은 네팔인인데 kbs에서도 대상을 탓다하는데

완전 가수처럼 노래를 잘 불렀다.

밴드들(외국인 노동자들로 만들어진 )도 외국인들 그중에는 한국인도 한명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로 만들어진 악단

 

 시상식을 알려주시는 박 호 성 박사님

 

 장려상 받는 베트남    쿠인                        장려상을 주시는 목사님

 

 장려상 받는 캄보디아인                                장려상을 주시는 목사님

 

 우수상을 받는 중국인

 

 우수상을 받은 중국인과                우수상을 주신  서울시청 마케팅 담당자님.

 

 

 최우수상의 몽골 아가씨

 

 최우수상의 몽골 아가씨                       상을 주신후의 이사장님

 

 

 재미 있었는데 참가상,,,                                            재단 이사장님

 

 이쁜 아가씨를 좋아하는 관계로 오늘 최우수상 탄 몽골의  이쁜 아가씨와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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