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터는 매직 아일랜드 --어드벤처 실외이다
난 이곳에 가면 모노레일은 꼭 타지만 바이킹이나 리볼레이션 같은 것은 타면 심장이 뛰어서 타질 못한다.--
더우기 자일롭이라는 것은 탈생각도 못한다 .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소리, 소리를 지르면서도 그것을 타 보겠다고 2-30분씩 줄을 서서 기다린다 .
오른쪽에 보면 자일롶인가?를 타는 모습이다. 중간쯤에 매달려 있는 것이 사람들이다.
내가 타는 것은 중간에 공중에 가고 있는 모노레일 딱 내 수준이다 ......
무서운것 한번 타보고싶다고 줄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왼쪽위에 배같이 생긴것이 밑으로 순간적으로 떨어진다 으~악 ~ 하는 소리와 함께.......
동영상 클릭해 보세요. 아찔해요. 아니 보는 것은 재미 있어요.
움직이는 동그라미 속에는 사람이 매달려 있어요.
이곳에 가면 나는 동화나라에 동화 속에 나오는 어린이가 된 기분이다.
책위에 하얀것은 사람의 뼈라는 전설 .......
그 책은 [죽음의 주술문 ] ---중세 유럽 시대의 마법사들에 의해 구전으로 내려오는
[ ......?(글씨를 기억 못함) ]을 불러내리는 죽음의 주술서 라는 책이라고 밑에 노란 표지에 설명이 붙어 있다
중세 무사들의 칼
이곳의 종업원들은 옷도 동화 나라에서 온듯한 착각을 하게 입고 있다 .
꽃사과가 아름답게 열려 있었다.-----매직 아일랜드로 실외이다.
이계단을 오르면 이쁜 공주가 마중 나올것 같은 착각
이곳은 어드벤처 실내 어두어졌을때
어드벤처 와 지하에는 실내 아이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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