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5월 14일 【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

깨달음의 가능성은 이 번뇌속에 있다. 연꽃은 높은 산이나 육지에서는 자라지 않고 낮고 축축한 진흙속에서 자란다. 그러므로 이 번뇌의 진흙속에서 우리는 깨달음의 연꽃을 피워야 한다. 저 허공에 씨를 뿌려보라 거기에는 싹이 트지 않는다. 씨는 거름이 많은 땅에 뿌려야 한다 그래야 잘 자랄 수 있..

재미로 보세요...글거 모은겁니다. 할일도 그렇게 없냐구요 ? 사실은 항상 바쁜데..ㅎㅎ 누군가 흠쳐보는줄도 모르네... 무슨 뜻이냐구요 ? 물건이 작다고 흉보네요,, 노브라가 확실하네요..조심해야죠..... 이 신혼부부들 똘아이 아냐 ? 튀는 짖도 좋지만...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방법 ... 팔자좋은 고양이..

뉴트리아, 생태계 ‘파괴’ "); if(isIE) {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 else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document.writeln(""); if(isIE && VODURL) { document.writeln(" "); } if(!isIE) { //docum..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

** 자연이 빚어 낸 신기하고 기이한 형상들 ** 출처 : 이메일 이메일 보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1960년대 3대 트로이카 - 문희, 남정임, 윤정희 성형수술도 없던 때라고 하니, 정말 자연미인들이죠? ^^ 자... 그럼 1대 트로이카들의 면면을 살펴봅시다. 문희 본명 : 이순임 1947년 07월 16일생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영화 딸, 씻김불, 아빠라 부르는 여인,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 대감신랑, 카인..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좋은 글' 중에서-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

황혼의 부부 달콤한 꿈을 꾸자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부부는 나이가 들수록 부부가 함께할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젊었을 적에 갖지 못했던 이런 시간이 은퇴 후 갑자기 갖게 되어 당혹감을 갖고 감당하지 못하여 황혼 이혼하는 경우가 있다. 노후엔 자식의 중심에서 부부의 중심으로 바뀔 것을 인식..

: [사진] 火山 ~ 물 / 번개 ~ 都市...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출처 : 이메일

가슴 따뜻한 얘기...^^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것 같고 지하철을..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5월7일 (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 우리나라 등대들 ★ 바다에 건설된 멋진 건물 같죠? 그런데 꼭대기가 뾰족한 것이 연필 모양 같기도 합니다. 경남 통영시 미륵도관광특구내에 새로 건립될 연필모양의 등대 조감도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통영시 도남동 미륵도관광특구내 도남항 방파제 조형등대 설계공모를 받은 결과 건..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리자 ♧ 하나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둘 - 형편핑계 대지 말고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셋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넷 -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다섯-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여섯 -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해 보기 일곱 - 부모님 결혼기념..

1960년대 3대 트로이카 - 문희, 남정임, 윤정희 성형수술도 없던 때라고 하니, 정말 자연미인들이죠? ^^ 자... 그럼 1대 트로이카들의 면면을 살펴봅시다. 문희 본명 : 이순임 1947년 07월 16일생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영화 딸, 씻김불, 아빠라 부르는 여인,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 대감신랑, 카인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

일본 후지산의 봄 출처 : 이메일

출처 : 이메일

그런 길은 없다 -법정 스님 -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리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줄수 있기를 물의 흐..

스탠포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리어 약속도 없이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 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에게는 이 사람들을 보자마자 이와 같은 시골..

세상에 이럴수가 !!!! 출처 :이메일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 일본 교토, 미국이 폭격을 자제한 이유는? * 한국의 경주와 비견되는 일본의 천년 고도 교토. 교토에 있는 문화재들은 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라고 합니다. 교토의 문화재가 이렇게 온전하게 남아 있는 것은 2차대전 때 미군이 교토 만큼은 폭격해선 안되다며, 이곳을 폭격대상..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 하였지만 울 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로애락, 울 수 없는 인간은 즐길 수가..

최근, 중국의 한 부동산뉴스 사이트(搜房)가 중국 17대 도시를 대표하는 미녀 스타를 선정해 인터넷에 올렸다. 홍콩과 대만을 제외한 중국본토(大??, ??地) 스타만이다. 출생지(出生地点)가 아닌 본적지 즉, 지관(籍??)을 중심으로 분류했다. 뭐 대단한 화제는 아니지만,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미녀 스타들..

출처 : 이메일

당신의 향기 ♤♣ 당신의 향기 ♣♤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

해신당공원 삼척에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래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원덕읍 신남마을이다. 공원내에는 해신당, 어촌민속전시관, 성 민속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바다에는 애랑낭자를 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

** 2007 '청계천 시민사진 특별전' 수상 작품 ( 금,은,동상 ) **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말까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청계천 시민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지난 2월에 진행된 '제1회 청계천 시민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시민고객이 출품한 338점 중 우수작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