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해 줍니다.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 받아온글 2006.10.04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비교하지않습니다 사랑은 비교하지않습니다 보잘것없어 보인다 해서, 빈약해 보인다 해서 감추고 부풀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초라해 보인다 해서 남의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해서 화려한 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대로 두 사람 안에서만 함께 .. 받아온글 2006.10.03
가깝다는 이유로 새벽이 깨어나는 아침, 호숫가 숲길에서 만난 꽃무릇은 아침만큼이나 신선했습니다 [ ^♡^ ♪♬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 ^♡^ ]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 받아온글 2006.09.29
좋은 사람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 아는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줄 아는사람. .. 받아온글 2006.09.29
향기롭게 향기로운 커피처럼...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 받아온글 2006.09.28
나는 내가 바꾼다 나는 내가 바꾼다 몸따라 마음의 아름다움을 잃지말라는 은혜로운 글이 있어서 보내드립니다 가는 세월 몸으로는 막을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는 막을 수 있다고합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을 더욱 성숙시켜 나가며 아름다운 여생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나는 내가 바꾼다 ♧ 마음의 아름다움을 잃지 .. 받아온글 2006.09.28
인생의 4계단 인생의 네 계단 1.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 받아온글 2006.09.27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해 줍니다.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 받아온글 2006.09.27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 받아온글 2006.09.26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노오란 장미의 꽃말은 우정, 과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받아온글 2006.09.22
중년의 나이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 받아온글 2006.09.22
누구에게나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사진출처 : 이메일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 받아온글 2006.09.19
일하는 손 아름다운 손 일하는 손은 아름답습니다 일하는 손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머니의 미소",이고 그다음은 "어린아이의 손등"이며, 이어서 "들에핀 백합", "하늘에 반짝이는 별", "쇼팽의 음악"이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의 아름다움을 상상하면서 이들과 충분히 비교되는 더 아름다.. 받아온글 2006.09.16
기분 좋게 대답하라. 기분좋게 대답하라 기분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간다. 지금 당신 주위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을 한 번 살펴보라. 틀림없이 시원시원하게 대답할 것이다. 그 대답이 Yes이건 No이건 상관없다. 중요.. 받아온글 2006.09.15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사진출처 : 이메일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 받아온글 2006.09.14
뻐꾸기 왈츠 Cuckoo Waltz 뻐꾸기 왈츠 "뻐꾸기 왈츠"를 작곡한 요나손은 스웨덴의 현대음악 작곡가. 요나손은 1900년경에 군악대에 들어가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스톡홀름에서는 영화관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일했다고 한다. <뻐꾸기 왈츠>는 요나손의 대표작으로 이 음악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 없을 .. 받아온글 2006.09.14
야생화와 꽃말 모든 꽃말들은 1600년대인 콘스탄티노플시대부터 유래했답니다. 그후 남편과 터키에서 생활했던 Mary Wortley Montagu부인에 의해 1716년 영국으로 옮겨집니다. 다시 프랑스로 그 관심이 옮겨져 Le Langage des Fleurs (꽃말)이란 책으로 800여개의 꽃말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초기의 꽃말들은 너무 노골적이고 .. 받아온글 2006.09.11
부모된 죄 부모된 죄 영국에서 얼마전 '인생에 가장 행복한 나이는 57세 '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7세 사람들이 자기 행복지수를 100점 만점에 76점으로 가장 높게 매겼다. 이들은 행복한 이유로 둘을 꼽았다. "자식들이 집을 떠났다. 처분할 재산이 많다. " 자식이라는 짐을 벗고 홀가분하게 삶을 즐길때가 왔다는.. 받아온글 2006.09.11
서로를 행복하게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 받아온글 2006.09.08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 받아온글 2006.09.07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1950년 미국 뉴욕의 사우스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 받아온글 2006.09.06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 받아온글 2006.09.06
행복이 자리하는 곳 행복이 자리하는 곳 현대는 물질 중심주의 시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박한 아름다움을 잊어버리고 물질적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아픈 현실 속에서도 돈은 행복을 구하는데 최저의 가능성을 보장할 뿐이지 그것이 곧 행복과 맞바꾸어질 수 없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받아온글 2006.09.06
쉬어야 할 시간 사진 출처 :이메일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 받아온글 2006.09.04
죽어서도 돈을 번다 어떤 사람들은 죽어서도 돈을 번다. 살았을 때보다 죽어서 더 많이 버는 사람도 있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 이게 바로 ‘이름 값’이다.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신호에서 ‘가장 많이 버는 죽은 사람들 톱 10’을 발표했다. 올해 4회째다. 연간 최소 500만달러.. 받아온글 2006.09.01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별을 헤이며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 받아온글 2006.08.30
바다 알맞은 것이 진실이다 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는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한다. 원숭이는 사다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무를 타는 기.. 받아온글 2006.08.30
물과 소금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 받아온글 2006.08.30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거울을 보니 거울 속의 내가 거울 밖의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리를 빗다가, 화장을 하다가 거울 속에 있는 나를 보고 낯설어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저 얼굴이 누구던가? 수액이 빠져버린 메마른 잎처럼 푸석한 얼굴하나가 청승맞은 눈.. 받아온글 2006.08.28
세상엔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어었지요 내 눈물만큼 자신이 아파하는 사람... 그 어디에도 없다 믿어었지요 하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가 깊은 슬픔에 빠졌을 때 함께 슬퍼해 줄 한 사람은 반드시 있었습니다. 늘 그럴까, 아닐거야 의심했었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의 일보다 .. 받아온글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