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에 있는 간월암이다 간월암은 옛적에 만공스님께서 수행하시던 곳으로 더욱 유명한것 같다.
작은 섬위에 저렇게 절을 지음은 많은 번거로움을 피하고 열심히 수행 정진하시기 위하심이였으리라 생각되는데 지금은 다리를 놓아서 섬이 아닌 육지나 다름이 없다
내가 어제 도착했을때만해도 물이 빠졌었는데 오후가 되니 물이 저렇게 들어왔다 .
자연의 신비란 참으로 오묘하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 (0) | 2007.03.24 |
---|---|
우정총국-우리나라 최초 우체국 (0) | 2007.02.24 |
아들제대기념 겨울바다 보러 가는길 (0) | 2007.02.16 |
안면도에는 이쁜 팬션이 너무 많다 (0) | 2007.02.16 |
서울랜드 (0) | 2007.02.10 |